7회 회원전
제7회 사각사각 어라연 전각회 회원전
먼저 우리 회원들의 정기 작품 전시회인 “四角思刻” 회원전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계획대로 개최되도록 도와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3년 1월 14명의 회원들로 시작한 회원전이 올해 7회를 맞이하여 가장 많은 30명의 회원님들이 참가하는 성대한 행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제4회 전시회부터 이름 붙인 “四角思刻” 이라는 명칭은 이제 모든 회원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 연구회의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아 올해도 회원전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한 밤 중 고요한 눈 길 위를 밟을 때 들리는 소리의 의성어인 “사각사각” 은 우리 회원님들이 정성을 다해 전각도로 돌 위에 새하얀 눈들을 새겨 넣는 창작의 순간들도 의미합니다. 또한, “사각사각” 에는 작은 네모난(四角) 돌 위에 무한한 우리의 생각을 새기(思刻)는 숭고함도 표현한 것입니다. 저희 회원 분들이 지닌 소중한 생각들을 품어낸 올해의 출품작들이 세상 위에 내리는 새하얀 눈들의 숭고함처럼 관람하는 분들께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여 세상을 더 밝게 해주는 힘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연초 봄부터 시작하여 각자의 풍부한 상상력과 집념을 담은 작품들을 출품해 주신 회원님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저희 연구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하여 더 멋진 회원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격 려를 보내 주신 어라연 선생님과 우리 연구회의 고문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끝으로, 제 7회 어라연전각연구회 “四角思刻” 회원전이 행운 상징인 럭키 세븐을 품어 우리 연구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